[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가 오는 6월 3일(수)에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 전라남도 순천시의 기초의원 선거구는 9개로 나뉘며, 특히 마선거구는 신도심과 원도심이 합쳐지는 지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지역은 기존 시의원이 광역으로 출마하면서 신구 후보 간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순천시는 전통적으로 진보성향이 강한 호남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수진, 정미옥, 이향기 후보가 각각 가, 나, 다 순번으로 공천을 받았다.
이향기 후보는 현역으로 순천시의회 9대 하반기 도시건설위원장을 맡고 있어, 지역 내에서의 인지도가 높다. 또한, 정미옥 후보는 조곡동 구암마을 출신으로, 초중고를 순천에서 마친 후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아왔다. 그녀는 前순천문화재단 이사, 現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여성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난 2025년에는 시인으로도 등단한 바 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은 지난 20일(월)부터 정부에서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도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15만원의 민생 회복 지원금 지급 현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후보자들은 서로의 필승을 다짐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민생 회복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선거구는 신도심과 원도심이 결합된 지역으로, 다양한 사회적 요구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후보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필요를 반영한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향기 후보는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정미옥 후보는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의 경험을 살려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그녀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후보자들의 노력은 순천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거는 순천시의 정치적 지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유권자들의 선택이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각 후보자들은 자신들의 비전과 정책을 통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