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의장 취임 축하 인사차 예방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서 조 의장은 박 장관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박 장관님은 제가 당 사무총장일 때 원내대표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든든한 동반자였다’며, 이렇게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무척 반갑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조 의장은 이어 지난 3월 편성된 ‘26조 원 전쟁 추경’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장관 취임 직후 추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신 덕분에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과 나프타·희토류 등 핵심 품목 수출기업 지원은 민생 충격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급망 안정에도 기여했다"고 격려했다. 조 의장은 이번 추경이 최근 20년 내 가장 신속하게 처리된 사례로, 적극적 재정 정책의 모범으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위한 과감한 재정 투자 전략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AI 반도체 호황과 K-컬처 부흥으로 대한민국이 일대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과감한 투자전략으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의 심장부인 호남에서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는 강력한 조직적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이날 오후 4시 광주 서구 영빈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전력 지원하고 준비하기 위한 모임인 ‘송영길 당대표 출마준비위원회(전남광주)’가 전격 결성됐다. 이번 준비위원회 출범은 아직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은 송영길 의원의 결단을 촉구하는 한편,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지지세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광주와 전남, 그리고 전북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최영호 위원장(전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현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호남의 당심과 민심은 위기에 빠진 민주당을 구하고 이재명 정부를 호위할 지도자로 압도적으로 송영길 의원을 원하고 있다”고 천명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송영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대원칙 아래 합리적 중도층까지 포괄하는 담대한 통합력, 미·중·일·러 4대 강국을 아우르는 탄탄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인천시장을 역임한 광역행정 경험, 그리고 민주당 최다선인 6선의 압도적 정치 역량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지난 6월 3일에 실시된 전국지방동시선거 과정에서 전라남도 순천시의 한 다세대주택 자치회장이 거주자들에게 특정 지역구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을 지지해 달라는 단체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자치회장에게 주의성 경고를 내렸으나, 일부 주민들은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제재가 아니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사건은 선거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자치회장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한 것은 선거법 위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치회장은 지역 주민의 대표로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행위는 공정한 선거 환경을 저해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자치회장에게 경고를 하였으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경고가 실질적인 처벌이 아닌 '봐주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선거에서의 신뢰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선거 관리의 중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6월 10일 오후 2시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손훈모 당선인과 박기영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참석해 민선 9기 순천시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책임 있는 인수 활동을 다짐했다. 현판식에 이어 인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박기영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미래전략분과장이 맡았다. 위촉식 이후 손훈모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연향들 도시개발 현장과 공공자원화 시설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주요 쟁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직접 챙겼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순천시의 조직·기능과 예산 현황, 주요 정책 및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손훈모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성과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9일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 의원 사전 간담회에 참석하여,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성공은 의회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당선된 의원들이 처음으로 모여 통합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민 당선인은 “320만 특별시민께서 여러분께 전남광주의 미래를 맡겨 주셨다”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당선인들에게 큰 책임감을 느끼도록 했다. 그는 “우리는 지금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언급하며,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 당선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서 서로 다른 27개 시군구의 삶을 하나의 특별시 안에 조화롭게 담아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또한, 민형배 당선인은 통합특별시의회가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넘는 민의의 기관이라고 설명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는 모든 시정의 주체를 시민으로 삼아 시민이 결정하면 시장이 따르고 최종 결정은 의회가 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의 목소리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조정식 국회의원이 여야 국회의원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당선됐다. 국회는 5일 제43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서 조정식 의원은 총 투표수 276표 중 267표를 얻어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는 여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받은 결과로, 조 의원의 정치적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정식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반기 국회는 내란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로,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께서 체감하는 22대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국회의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나타내는 발언으로, 향후 국회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조 의장은 또한 국회의 사명에 대해 “대전환의 시대, 다중복합위기 속 국민이 위임해 주신 권한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언급하며,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국회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손훈모 후보가 전남 순천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손 후보는 순천시 최초의 4선 도전에 나선 노 후보를 상대로 각종 여론조사에서의 열세를 극복하고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4년 만에 순천시장직을 탈환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3시 현재 손 후보는 6만5738표(46.97%)를 얻어 5만6838표(40.61%)를 기록한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실시됐다. 진보당의 이성수 후보는 1만7378표(12.41%)를 얻었다. 이번 선거는 현직 시장인 노 후보와 민주당의 손 후보, 진보당의 이성수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노 후보는 순천만국가정원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내세우며 재선에 도전했으며, 선거 기간 동안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우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손 당선인은 민주당의 조직력과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형성된 민주당 우세 분위기, 그리고 정권 안정론 등을 바탕으로 막판 표심 결집에 성공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번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과 여론조사 열세를 극복한 "대역전" 승리라는 평가를 받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 특별시 출범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민 후보의 당선은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 후보는 이날 오후 당선 확정이 발표된 직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셨다.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통합특별시의 문 앞에 섰다.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회가 왔다”면서 “이 새로운 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 지역이 주도하는 압도적 성장의 길을 전남광주가 가장 먼저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가 그동안 겪어온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전남광주는 너무 오래 서러웠다. 사회적으로 차별당하고, 경제적으로 수탈당하고, 정치적으로는 피 흘렸다”며 “이 서러운 역사를 끝내고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통합특별시의 출범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진보당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가 5월 29일(금) 오후 3시 순천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확정 자료와 순천시 예산서 간의 보통교부세 641억 원 누락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현 시장인 무소속 노관규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성수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순천시 보통교부세 자료와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공개한 예산서 사이에 무려 641억 원의 거대한 공백이 존재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정부가 작년 12월에 순천시에 통보한 보통교부세가 5,394억 원이며, 이후 국회 추경을 통해 추가 배정된 금액을 합치면 총 5,791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노관규 후보의 순천시는 이 확정 재원을 공식 예산안에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후보는 “이것은 단순한 계산 착오나 행정 실수가 아니다”라며, “시민에게 보여주는 장부와 행정 내부에서 따로 굴리는 장부가 따로 있는 것 아니냐는 대단히 중대하고 위험한 '두 지붕 살림' 의혹”이라고 강하게 몰아붙였다. 그는 이어 지난 KBS 순천시장 후보 TV토론회 당시의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무소속 모 순천시장 후보를 둘러싼 부패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에는 공무원 동원 관권선거와 매관매직 금품 거래 의혹에 이어, 7억 원에 달하는 재산 신고 누락 및 축소라는 중대 범죄 의혹까지 추가되었다. 이러한 의혹들은 순천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모 후보의 도덕성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국회와 언론을 통해 폭로된 의혹들은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지방공무원을 선거 사조직에 동원하고 승진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지방정부의 공정성과 공직사회의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 부패 범죄로 간주된다. 특히, 모 후보가 검사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실망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공직자윤리법과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 시민들은 그가 법망을 피해 가려는 ‘법꾸라지’식 태도로 자신들을 기만했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 또한, 모 후보는 부친에 대한 채권 7억 원을 의도적으로 누락하여 재산을 축소·허위 신고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심각하게 해치는 행위로, 시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출판기념회 수입 누락 정황 또한 이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