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충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1천여 명의 시민들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1부 기념식은 시립·어린이택견단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3색 창작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오프닝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시민대상 및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싹합창단과 청소년무용단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김수찬, 장하온, 하동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체험 및 마켓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편성되어 지역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우리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축하해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충주의 뜻깊은 역사에 자부심을 갖고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밝은 미래를 설계해 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