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한석현)이 '맘애(愛) 힐링 태교 교실' 4회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맘애(愛) 힐링 태교 교실'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봉틀과 손바느질을 활용해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태아와 교감하며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회기 아기 턱받이 3개 ▲2회기 버프 클로스 2개 ▲3회기 똑딱이 이불 및 방수 패드 ▲4회기 수유 앞치마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봉틀 기초 교육과 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아울러, 출산에 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직접 아기용품을 만들며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설레고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산모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신부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이 되는 동시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