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29일 인천 서구를 ‘서해구’로 바꾸는 명칭 변경 법안(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는 7월 1일 예정된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 명칭도 변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회 행안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설득해 해당 법안이 행안위에서 원포인트로 통과됐다고 전했다. 현재 ‘서구’라는 명칭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사용되고 있다. 방위명칭인 ‘서구’는 일제 시대 잔재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행정명칭은 단순한 이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 비전을 담아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서해구’로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 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5월 7일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 출범하는 ‘서해구’가 교통, 문화, 복지 등 각 분야에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과 모경종 국회의원은 29일 서구 아라동 도담공원을 찾아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접한 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로 기존 체육공간이 줄어든 상황을 살피고, 아라동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요구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원당동 1016번지 도담공원 일원(약 2,000㎡)에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억 원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과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시비 4억 원, 구비 1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승환 의장과 모경종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다목적구장 조성 예정 부지, 진입 동선 등과 함께 사용 편의성에 대한 부분을 함께 살폈다. 특히 도담공원이 학생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인 만큼,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고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 현안에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15억 원(+2.21%) 증가한 1조 9,17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11억 원(+2.62%) 증가한 1조 6,091억 원, △특별회계는 4억 원(+0.13%) 증가한 3,0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에 맞춰 재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성립전 편성 예산과 시급성과 필수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추경안의 핵심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확보다. 시는 지원금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된 국비를 성립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비 부담분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소득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대상은 총 254,767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시작해 개별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지가열람․의견제출을 받아 지난 4월 22일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결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또는 읍․면사무소,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유선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읍 ․ 면사무소 또는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 된 토지는 가격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및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 각종 조세․부담금 및 보험료 산정,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만큼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8일 강화군보건소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광역시 각 군·구 보건소장이 참석해 인천 지역의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규정 표준화 및 공통 대응 방안 ▲성병 익명검사 추진 ▲자살예방 사업 관련 전담부서 설치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들은 강화군 보건의료정책 수립과 향후 사업 추진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이영미 강화군보건소장은(협의회 부회장)은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는 인천시 보건행정의 핵심 협력 기구로서 주요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보건의료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중심의 통합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이 논콩 재배의 최대 변수인 배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을 도입하고, 현장 설치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논에서 콩을 재배하는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토양 과습으로 인한 산소결핍이 발생해 습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생육 장애와 수량 감소로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논콩 재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배수 관리가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에 강화군은 논콩 재배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인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을 올해 처음 도입해 총 6.5ha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은 별도의 배수관을 매설하지 않고, 매설기 부착 트랙터를 활용해 땅속 50cm 깊이에 지름 50mm 크기로 구멍을 뚫고 왕겨를 압축해 넣는 방식이다. 충진된 왕겨 사이로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며 배수 기능을 수행한다. 왕겨는 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공극률(고형 입자가 차지하는 공간을 뺀 빈 공간 비율)이 79%로 높아 물이 스며드는 정도가 높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한 상황에서 김학범 강화군수 권한대행 부군수가 지난 28일 현장점검을 나서는 등 밀착 지원에 나섰다. 강화군은 이번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읍·면 신청 창구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밀착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기명 인천e음 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충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전담 인력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군민 구독률이 높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전화번호를 신속히 안내하며 궁금증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신청률은 21.4%를 기록했으며, 1차 지급 대상자 5,570명 가운데 1,194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한편, 강화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수도권 도시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오는 5월 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리는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에서 ‘서구의 섬,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서구문화원 향토문화연구자료 『인천 서구의 사라진 섬, 남은 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전문가나 성인들이 주로 접해왔던 지역 연구자료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테라리움 체험 활동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서구문화원의 체험 부스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세어도, 청라도, 율도 등 지금은 사라졌거나 변화된 서구의 섬과 해안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이끼와 자갈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해 인천 서구의 지형을 형상화한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제작하게 된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역의 섬과 해안 역사를 어린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를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4일까지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이번 조사는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2025년 말 기준 지정된 관내 마을기업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정기조사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업명, 회원 수, 소재지 등 일반 현황과 함께 매출액, 고용 인원 등 경영 실적이며, 특히 마을기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도출된 기업별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맞춤형 경영 컨설팅 연계 및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마을기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기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건강한 출산을 위하여 16주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요가교실을 5월 6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한다. 앞서 3월 운영된 임산부 요가교실도 임산부들의 큰 호응으로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2차례씩 총 8회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출산을 위한 호흡법, 골반 이완 운동, 증상별 치유 요가 등을 배우며 임산부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순산 준비를 돕는다. 서구보건소는 요가교실 외에도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비대면 ‘출산준비교실’을 오는 6월, 8월, 10월에 네이버밴드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 출산 과정의 이해, 신생아 관리법, 산후조리 시범 등 출산 과정 전반에 대하여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유사랑교실’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상시 운영되고 있다. 모유수유 전문가가 수유자세 교정, 울혈 예방관리 등 엄마와 아기에게 맞춘 1:1 클리닉을 제공함으로써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임산부 요가교실 외 출산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