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구급 현장에 필수적인 의료용 소모품을 선제적으로 비축하고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구급 서비스 차질을 방지하고자, 전국 최초의 통합관리 모델인 119중앙감염관리센터에서 의료용 장갑 등 27종에 대한 소모품을 사전확보 하였으며 이번 주 내로 입고되어 비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주사기, 수액팩 등 필수 의료 소모품에 대해 각 소방서별로 6개월 이상의 물품이 확보되어 있으며, 추가로 2026년 구급 대응에 필요한 소모품에 대해 물품 구매를 진행 중이며 비상 상황 시 구급대원들이 물자 부족 없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사전 준비와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