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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범국민 디지털명함 추진위·서울경제연합 등 5개 기관, '디지털 전환 및 탄소중립' 위한 합동 MOU 체결

- 박희영 이사장 주도하에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디지털 혁신 선언
- 종이 명함 줄여 ESG 경영 실천… 4월 16일 구로디지털단지서 체결식 거행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핵심인 ‘명함’이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된다. 범국민 디지털명함 추진위원회와 (사)서울경제연합 등 5개 주요 단체가 손을 잡고 대한민국 비즈니스 문화의 디지털 혁신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16일 밝혔다.

4월16일 오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소재 신라스테이호텔 구로 인근 행사장에서 ‘범국민 디지털명함 갖기 참여 합동 MOU 체결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에는 ▲범국민 디지털명함 추진위원회 ▲(사)서울경제연합(이사장 박희영) ▲(사)서울경제연합신문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 ▲(주)조인글로벌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 MOU는 종이 명함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인적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맥의 왕’으로 불리는 (사)서울경제연합 박희영 이사장이 직접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박 이사장은 그간 강조해 온 휴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디지털 환경에 접목해, 회원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 명함 보급: 종이 명함 대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명함 사용 캠페인 전개탄소중립 및 ESG 경영 실천: 종이 소비 절감을 통한 탄소 배출 저감 및 사회적 책임 이행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 참여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기업 홍보 및 마케팅 지원(사)서울경제연합 박희영 이사장은 “디지털 명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도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경제인들이 디지털 전환에 동참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단체들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 지역 센터 및 지부를 통해 디지털 명함 갖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