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경로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시를 비롯한 각 읍면동에서는 풍성하고 안전한 경로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4월 30일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 5월 1일 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5월 7일에는 성연면·음암면·해미면·고북면에서 진행되며, 5월 8일 지곡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각 읍면동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식전 공연, 기념식, 장한어버이·효행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등이 진행된다.
또한,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문화 공연과 오찬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편의 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흘린 땀과 눈물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뿌리가 됐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