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같은 부문 정상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가리는 행사로, 브랜드의 객관적인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 해당 부문에 총 8개 지자체가 경합을 벌였으며, 충주시는 기업 중심의 소통 행정과 신산업 인프라 확충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거머쥐었다.
주요 평가 요인으로는 △중부내륙선 철도(판교~충주~문경) 개통에 따른 교통망 확충 △권역별 맞춤형 신산업단지 조성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유치 등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이 꼽혔다.
특히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과 기업 친화적인 적극 행정이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재확인했으며, 우량기업 유치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4년 연속 선정은 충주의 기업 환경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