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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반도체 인력난, 지역 협력으로 해결한다”「반도체 특화 고용센터」 협의체 본격 가동

-민·관·학 22개 기관, 업무협약을 통해 반도체 인력수급 협력체계 구축

-기업 인력난·청년 취업 미스매치 동시 해소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4.7.(화) 14시에 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에서 중앙·지방정부, 산업계, 학계, 교육·훈련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지역·산업특화(반도체) 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및 협의회는 지난 2.20. 발족한 고용노동부「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수요에 기반한 인력 양성 및 채용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기관에는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아주대학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주), SK하이닉스(주) 등 반도체 분야 민·관·학 22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 고용노동부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아주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폴리텍대학반도체융합캠퍼스, 명지대, 경기대,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노사발전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에스피엠텍, ㈜인화이엔지, 화성엔지니어링㈜, 티에프이㈜협약식 이후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참여기관 간 글로벌 반도체 산업 현황과 기관별 주요 고용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인력 양성-취업·채용-지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하였다.

 

특히, 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구인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동으로 발굴·논의하고, 반도체 산업의 상시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산·관·학이 하나의 팀으로 뜻을 모은 오늘의 선언이 현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대표대학으로서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채용박람회와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아주대 학생은 물론 지역청년들이 산업의 변화를 주도 할 수 있는 ‘실천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특화고용센터는 지역산업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고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이라며,“현장 중심의 협업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공급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일자리 문제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