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반도체·장비·소재·부품·AI·데이터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를 우대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참여자 1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청년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