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보현 연수구의원은 지난 3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의원 연수구 제3선거구(옥련1동, 동춘1동, 동춘2동)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선거사무소는 동춘동 건영아파트 상가에 마련됐다.
정보현 예비후보는 능허대초, 함박중, 연수여고를 졸업한 연수구 토박이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후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행정 전문가로서 이론과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박찬대 의원 입법보조원, 더불어민주당 연수구 갑 대학생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연수구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돼 인천 최연소 지방의원으로 활동했다.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인천일보 인천의정대상 우수조례·메니페스토 부문,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부문 우수상, 인천광역시경찰청장 감사장 등을 수상했다.
정 후보는 인천시의원 출마에 대해 “연수구의회에서 검증된 실무 능력을 인천시의회에서 발휘하겠다”며 “옥련1동, 동춘1·2동의 숙원 과제를 해결해 지역 주민의 삶에 대한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출마 핵심 공약은 교통과 건설이다. 부영 테마파크 부지 조성 이행 강제력 확보와 옥련동 관광허브 활성화, 봉재터널 교통망 정비, 원도심 주차난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다.
청년·청소년 정책도 강화한다. 연수구의원 재임 시 진행한 청소년 정책 제안 프로젝트를 인천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참여예산 규모를 늘린다. 더불어 지역 기업 연계형 채용 모델 강화도 공약에 포함됐다.
정보현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약을 구체화하고, 동춘동과 옥련동을 대표하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