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지난달 9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생활개선회직업역량개발 교육(티앤청음료베리에이션 2급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회원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차, 녹차 등 6대 다류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지역 특산물과 접목하는 전문 기술을 습득했다. 주요 실습 품목으로는 △딸기를 활용한 밀크티 △오이를 접목한 오이 모히또 △토마토 바질청 등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농촌 여성들의 창업 아이템 구상을 도왔다.
교육 마지막 날인 1일에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티앤청음료베리에이션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이 치러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향후 농가형 카페 창업 등 소득 창출의 주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식품 소비의 주체인 농촌 여성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문가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