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2026년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분들을 초청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2026년 첫‘문화가 있는 날’을 지역사회와 함께 시작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분들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예술단체의 마술쇼 공연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의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콘텐츠로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과 힐링을 도왔으며, 마술쇼 공연은 문화적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2026년 첫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지역민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해양과학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지역주민과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