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 사업단(단장 옥우석)은 지난 3월 30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산학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통칭 KOPPEX)’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혁신제품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돕고 글로벌 조달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전 세계 바이어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 KIMES 2026에 이어 인천대 GTEP 20기의 산학협력 기업인 Pixelro(픽셀로)와 연속으로 협업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Pixelro는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공기질 관리와 개인 건강 진단을 결합한 융합형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업에 매칭된 이은진, 이윤진 요원은 전시 전 기간 참여하며 현장 마케팅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들은 Pixelro의 대표 제품인 공기제균기 ‘Mr. Hades’와 AI 기반 눈 건강 자가 진단 키오스크 ‘NENOON KIOSK’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특히 ‘Mr. Hades’는 실내 공기 중 유해 물질 제거 및 제균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병원 및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하며, ‘NENOON KIOSK’는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눈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두 요원은 해외 바이어 대상 1:1 상담을 지원하고 제품 기능 및 도입 효과를 설명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하며 Pixelro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참관을 넘어, 실제 수출 상담과 연결되는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