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건복지부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지난 26일(목) 인천시민들과 함께 어깨질환의 예방 및 치료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함께 대한견•주관절의학회의 의미를 담아 어깨관절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제15회 어깨관절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으며, 약 250여 명의 어깨 수술 환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어깨 박사 고영원 병원장의 강의와 제33회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전훈영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마련되었다. 행사 사회는 김종환 행정원장이 맡아 어깨관절의 날의 의미를 전달했으며, 변진 간호부장과 병동 수간호사들이 식전 행사로 수술 환우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담아 기획했다.

1부에서 진행된 건강강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대한견•주관절의학회가 주관하는 ‘어깨 관절의 날’을 기념해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이 2009년 개원 이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건강강좌와 함께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어깨 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오십견의 오해와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파열 등 전문적인 어깨 질환의 의료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이자 인천시청 소속 전훈영 선수의 훈훈한 금메달 단체전 영상을 시민들과 함께 시청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전훈영 선수는 “국제바로병원은 인천시체육회 공식 지정병원으로, 어깨 환자분들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 제안을 받아 흔쾌히 수락했다”며 “실제 기념식에 참석한 어르신들께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감동을 담아 경험담을 들려드렸고, 교육용 양궁 장비를 챙겨와 환우분들께 사용 방법도 설명해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깨관절센터 고영원 병원장은 “매년 건강강좌를 통해 어깨관절 질환의 예방을 알려드리는 것이 대한견•주관절의학회가 만든 어깨관절의날의 의미를 담는 것이다.”며 “제가 어깨 회전근개파열이나 충돌증후군, 어깨인공관절 수술 환자분들 모두 한자리에서 뵙게 되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어깨 수술을 포함해 시민들을 위한 어깨 질환의 최신 수술법과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4회 연속 12년간 인천권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체육인들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 의료지원을 최우선으로 투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