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 ‘제5기 해바라기 기자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대학생 기자단과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키즈기자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해양과학과 환경문제를 주제로 1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대중과의 소통에 앞장섰다.
대학생 기자단은 카드뉴스 형식을 활용해 SNS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하면서도, 해양과학 및 환경 관련 전문 정보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키즈기자단은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시각에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해양과학 내용을 그림일기, 네컷만화 등으로 창의적이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몇 가지 우수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김규리 대학생 기자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의 팝업 전시 ‘연안침식’과 연계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전시 홍보에 기여했으며, 김회린 대학생 기자는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주제로 극지 연구와 기후 변화의 복잡성을 쉽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기존항로 22,000km에서 북극항로 15,000km로 따른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키즈기자단 강세영 기자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의 매력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1,1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6개월 동안 매달 성실히 소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해준 모든 기자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