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원장 이희관, 인천대학교 교수)은 3월 27일 인천대학교에서 개최된 탄자니아 과학기술위원회(COSTECH) 방문 회의를 계기로, KOICA 기후환경 역량강화 학위연수사업을 통해 구축된 탄자니아와의 국제 환경 협력 네트워크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탄자니아 과학기술위원회(COSTECH: Commission for Science and Technology, Tanzania)
인천대학교는 2022년부터 KOICA 기후환경 역량강화 학위연수사업을 운영하며 탄자니아 공공부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탄자니아 정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협력 사례는 개발도상국 공공부문 인재 양성이 국제 공동연구, 기술협력, 기업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향후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한 협력국과의 환경·기후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이희관 원장은 “KOICA 기후환경 역량강화 학위연수사업을 통해 구축된 협력국 공공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가 실제 국제협력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국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국내 환경기술의 국제 협력 및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