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홍성사회복지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억력 UP! 스트레스 DOW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내달부터 관내 읍·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치매 조기 검진과 기초 건강 관리 ▲구강 건강 및 노인성 질환 예방 교육 ▲작업 치료 프로그램 ▲우울 심리 검사와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마트폰 활용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하시는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전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질병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