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어린이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정상기),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이임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어린이 역사 체험활동(Kids RailAcademy)'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체험과 연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인천서부소방서와 인천서부경찰서는 화재대피, 응급처치, 교통질서 등 분야별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인천2호선 가정역 일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시범 운영했으며, 총 14회 운영에 309명이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