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4℃
  • 연무대구 16.0℃
  • 울산 13.3℃
  • 맑음광주 17.3℃
  • 부산 13.5℃
  • 맑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경북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임직원 대상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 시행

-공공기관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업무 효율화 및 AI 활용 조직문화 조성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3월 2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생성형 AI 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대응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화 역량을 높이고, AI 활용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한국인공지능협회 권영우 부회장 겸 인공지능연수원장이 초청 강사로 참여해 공공기관 맞춤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트렌드 및 공공부문 시사점 ▲문서 요약 및 행정자료 작성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회의록 자동화 ▲홍보영상 및 인포그래픽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들은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체험하며, 행정·기획·홍보 업무 전반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교육에 참여한 박세훈 과장은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생성형 AI로 효율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업무에 활용해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를 업무 혁신의 핵심 도구로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 AI 기반 행정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과학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시·교육 콘텐츠 개발과 업무 고도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과학관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2024년 5월 인공지능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후, 전시 서비스 분야에서 인공지능 활용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람객 통계 등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