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13.5℃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5.3℃
  • 맑음강화 12.5℃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3.6℃
  • 맑음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복지

보훈부, 보훈공단 보훈병원과 함께 '보훈의료 솔루션' 추진

격주 단위 정례회의 개최, 차질없는 진료와 서비스 개선 등 현안 개선방안 마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가족들이 이용하는 보훈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운영상의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보훈의료 솔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6개 보훈병원(중앙‧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9동)에서 개최한다.

 

최근 보훈병원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진료 운영, 인력 확보, 행정 절차 등 다양한 개선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와 운영기관, 병원 현장이 참여한 협력체계인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은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이 반장을 맡고, 보훈의료정책과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실·부장, 전국 6개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해 병원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격주 단위의 정례회의를 통한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전담반(TF)을 운영, 보훈병원의 차질없는 진료와 서비스 개선,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을 위한 내부 규정 정비와 운영절차 개선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병원 현장의 불편을 빠르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개최되는 1차 회의에는 강윤진 차관이 참석, ‘보훈의료 솔루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보훈병원 현장의 작은 불편과 애로사항 하나 하나가 보훈가족분들의 의료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된다”며 “모든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보훈의료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개선하여 국가유공자분들께서 더 나은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