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비만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온라인 걷기챌린지로 오는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실천 내용을 담았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설치 후 '걷기 운동 중 물 마시기'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챌린지 목표달성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돌봄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비만예방은 거창한 운동보다, 오늘 한 걸음 더 걷고, 한잔의 물을 더 마시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재미있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