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송파문화재단 송파글마루도서관은 3월 21일(토) 오후 3시 도서관 지하 1층 숲속극장에서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
올해 ‘텐텐텐’은 ‘읽다, 이해하다, 사랑하다’를 주제로, 책 읽기를 넘어 텍스트를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소연 작가는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그의 소설집 『사랑과 결함』(문학동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강연에서는 작품에 담긴 인간관계의 이면과 감정 변화를 다룰 예정이다. 불완전한 존재들이 겪는 상처와 결함, 그리고 사랑의 본질에 대해 독자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문학과 소설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송파글마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텐텐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김효원 교수, 안희연 시인, 배순탁 작가, 선재 스님 등 다양한 명사를 초청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글마루도서관 홈페이지(www.splib.or.kr/spjlib) 공지사항이나 전화(02-449-88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