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관내 중장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을 신설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신축 아파트 입주 시 하자를 사전에 찾아내는 전문 점검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의 구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 처음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번 과정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40~64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을 거쳐 교육생 총 20명을 선발한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송파아카데미에서 총 7회 과정(주 2회, 매주 화, 목 14:00~17:00)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전점검 실무 및 하자 기록법 ▲열화상 카메라 등 고성능 전문장비 활용법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면접 단계부터 전문 취업 상담을 병행하고, 교육 수료 후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 소속 거마도서관은 10월 16일(금) 성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니체 초인 수업』의 저자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60만 부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인 강용수 작가의 신작 『니체 초인 수업』을 중심으로, 삶의 방향성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책에 담긴 니체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작가와 독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용수 작가는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삶과 행복, 관계와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과 소통해 온 작가다. 특히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통해 삶의 태도와 행복의 의미를 풀어낸 책으로 6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만남에서는 신작 『니체 초인 수업』을 통해 니체가 말하는 ‘초인’의 의미를 살펴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참여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 거마도서관이 2026년 ‘지혜학교’ 사업으로 시행한 「신과 인간 사이, 명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프로그램을 마쳤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심화 인문학 사업으로, 인문학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마도서관은 2021년부터 6년째 지혜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사회에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연실 강사(前 인천대학교 초빙교수·미학박사)의 지도 아래 7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서구 문화의 근간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포함한 그리스 신화를 신고전주의 명화와 결합해 미술과 문학을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그리스 신화 속 비극을 역할 분담해 함께 낭독하고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학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들의 계보와 신화의 전체 흐름을 이해했으며, 신화 속 비극과 혼란이 현대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인식했다. 수강생들은 신화 속 비극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반려가족과 구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 '2026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는 서울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여 점차 증가하는 반려 가구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는 푸른 인조잔디가 펼쳐진 넓고 쾌적한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무대존 ▲플레이존 ▲상설 체험존 등 공간별로 다채롭고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플레이존에서는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와 체험이 펼쳐진다. 오후 1시 30분에는 김민성 어질리티 국가대표 감독이 직접 선보이는 수준 높은 ‘어질리티(장애물 경주) 시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들이 교육견과 함께 직접 훈련사가 되어보는 ‘어린이 훈련사 체험’이 진행되며, ‘반려견 올림픽’에서는 기다려, 이리와, 슬라럼 등 3개 종목에서 반려견들이 숨겨진 기량을 겨룬다.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은 ‘2026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인 김동현 작가의 을 선보인다. 온라인 전시는 10월 5일에 오픈했으며, 오프라인 전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화이트다이아몬드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송파구 내 전문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 김동현 작가가 석촌호수를 반복해 걷고 달리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 오리, 바람, 소리, 발걸음, 기억 등 일상의 흔적을 ‘로컬 데이터’로 기록하고 감각적인 예술 언어로 변환한 데이터 기반 인터랙티브 전시다. 수집된 문장들은 단어, 색, 리듬, 움직임으로 분해·재구성되어 새로운 시각적 악보 형태로 표현된다. 전시 제목에 포함된 ‘현(String)’은 석촌호수 둘레 약 2.5km를 하나의 현으로 인식하는 개념에서 출발했다. 이는 사람들이 걷고 머물며 기억하는 순간들이 이 현을 울리는 현상으로 해석된다. 관객은 화면 속 단어를 선택하고 움직임에 참여하며 작품 변화를 만드는 ‘연주자이자 공동 창작자’의 역할을 맡는다. 김동현 작가는 “석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어린이와 가족이 책을 통해 세계 문화를 접하고 해외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10월 7일 오후 6시부터 8시 20분까지 송파위례도서관에서 「Book Connect, 책장 넘어 세계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송파문화재단이 송파위례도서관을 통해 운영하며, 미국 애리조나주 피마 카운티 공공도서관의 어린이 전문사서이자 그림책 작가·일러스트레이터인 메건 헬위그(Megan Hellwig)가 참여한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Book Connect」를 계기로 대면 만남을 이어간다. 행사는 도서관 4층 야외 어울림정원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 후 1부에서는 미국 도서관과 그림책에 관한 작가와의 만남이, 2부에서는 창작 활동과 놀이를 결합한 한·미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궁금해, 미국 도서관!’: 어린이 전문사서가 전하는 미국 도서관 이야기 ▲ ‘Meet Princess Parrot’: 메건 헬위그 작가와 그림책 『Princess Parrot』 이야기 ▲ ‘Draw & Create’: 앵무새 캐릭터 그리기 및 활동지와 스티커를 활용한 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