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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 서구, 지역 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당정이 함께 문제 해결 모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박종진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3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개편 준비 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서구 발전 견인할 10대 주요 재정사업 적극 지원 요청

서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10가지 주요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청라청소년센터 건립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3개 지역의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의 핵심인 ‘검단구 출범’ 준비 현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검단구 임시청사 건립 ▲조직구성 및 인력배치 계획 ▲검단구 상징물(CI, 캐릭터 등)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한 부족 예산 확보 방안과 차질 없는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2026년 서구의 현황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공유하고, 당정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서구의 발전과 검단구 출범이 흐트러짐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은 “서구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3월 중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당정협의회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를 통해 구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