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 상태를 확인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지역 20여 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건립추진위원회가 주민후원금으로 건립했다. 이후 2024년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체계적인 보호·관리 기반이 마련됐다. 서해구는 비문의 균열과 글자 마모 등 노후화에 따라 비문 세척과 균열·글자 보수, 표면 보호코팅을 실시해 최근 보수를 완료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광복절을 기념하여 평화의 소녀상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상징물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해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평화의 소녀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신설 검단구의 발달장애인 청년 지원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검단구의회 나선희 의원이 타 지역 우수 사례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나선희 의원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서해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검단구 발달장애인 청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검단구에 발달장애인 청년을 위한 평생교육 및 돌봄시설이 사실상 부족한 현실을 확인하고, 다른 자치구의 운영 사례를 통해 검단구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검단구에는 서해구와 같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없어 성인기 이후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돌봄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검단구에 거주하는 일부 발달장애인 청년들은 서해구에 위치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이용하기 위해 왕복 4시간이 넘는 이동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단순히 이용자의 이동 불편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과 경제적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3일 강화군의회를 방문해 최중찬 의장을 예방하고,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의장은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의정활동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지방의회의 역할은 같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화군의회와 서로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서 서해구·남동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강화군의회 방문을 통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검단구는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및 우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학 협력을 통해 대학의 전문지식과 보건소의 현장 인프라를 융합하여 주민들에게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및 교육 지원 ▲지역주민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협력 ▲보건의료정보 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검단구보건소의 보건의료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고, 보건소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보건사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관·학 협력이 단순한 교육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우수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검단구는 8월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납부의 달을 맞아 적극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개인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인천 검단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외국인이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주민세(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인천 검단구에 사업소를 둔 법인사업자 또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로,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전년도 납부내역을 기반으로 한 간편납부서를 발송한다.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위택스로 신고납부하면 되며, 신고납부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 창구, ATM기기 ▲구청 세무부서 방문 ▲ARS ▲위택스 ▲금융기관앱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등)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검단구청 세무2과 주민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3일 구청장실에서 환경공무관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에는 현재 총 42명의 환경공무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도로와 생활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비와 도로청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동과 기동반 등을 대표하는 환경공무관 8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현장 업무에 힘쓰고 있는 환경 공무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깨끗한 검단을 만들어 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며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