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관할 통합관리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115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사업장이 사전에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체크리스트를 제출하면, 이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선별 점검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힐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허가조건 이행여부, △배출·방지시설 적정가동 여부, △자동 측정기기 관리현황, △자가측정 이행 여부 등이며, 사업장 특성에 따라 대기·수질·악취·다이옥신 등 오염물질의 배출농도를 측정하여 허가배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를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최적가용기법(BAT) 적용과 배출·방지시설 개선 및 적정 운영관리 방안 제시 등 통합환경관리 기술지원을 병행하여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통합사업장은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환경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자율적인 개선 노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