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군은 12일 보훈가구와 저소득 2가구를 비롯해 소망의집·동행(증평읍 대학로 30), 증평효인원(증평읍 울어바위길 79-26), 인삼골 주간보호센터(증평읍 광장로 30)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은 명절 연휴 전까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56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5곳 378명에게 총 3300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위문사업에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웃돕기 성금 2800만 원이 활용됐다.
여기에 군 자체 재원 및 기탁받은 후원 물품을 더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기관·단체·기업·공직자가 1대1 결연을 맺고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멘토링 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청 각 부서에서도 결연가구 24세대를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멘토링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기업은 군청 복지지원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