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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구,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 길을 찾다’ 구직단념청년 위한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0월까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을 잠시 중단했거나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청년 ▲지역특화청년(부평구 거주 39세 이하)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 심사를 통해 참여 요건을 충족한 경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부평구는 올해 총 104명의 청년을 선발해 참여 유형에 따라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수 시 ▲단기(40시간) 참여자는 최대 50만 원 ▲중기(120시간) 참여자는 최대 220만 원 ▲장기(200시간) 참여자는 최대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며 “진로 설정과 구직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의 수행기관은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