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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대학교–재능대학교, GenAI 기반 공공데이터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황리 종료

- 지역 소상공인 상권 문제 해결 위해 대학·기업·공공기관 협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와 재능대학교(각 대학 RISE사업단)가 공동 주최한 「GenAI 기반 공공데이터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행사가 지난 2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GenAI) 기술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 상권이 직면한 현안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리빙랩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전략, 정책 연계 방안 등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완성도 높은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LKF파트너스는 지역 소상공인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연 협력에 힘을 보태며, 민간 기업이 대학 및 지역사회와 함께 AI 기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사례를 남겼다.

 

 시상식에 앞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계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진대회 결과, 대상은‘사백안’팀(인천대학교 정보기술대학 김우일 학장 시상)이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스트롱스트롱’팀(LKF파트너스 김하람 대표 시상), 우수상은‘서브로컬’팀과‘S.O.F.T’팀(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 시상)에게 각각 돌아갔다.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남부센터 박진희 센터장도 참석해 AI 기술의 소상공인 정책 적용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행사의 전문성을 더했다.

 

 인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한 실천적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형 산학연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LKF파트너스는 향후 본 대회의 정기 후원과 더불어 학생 창업 지원 및 인큐베이팅 역할을 지속 수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