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에서 진행하고 있는 RISE사업단 늘봄학교(책임교수 한기순, 창의인재개발과)가 운영한 ‘제1회 인천대학교 늘봄학교 성과공유회’가 2월 5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한 늘봄학교 현장을 함께 만들어 온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성과를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인천대학교 늘봄학교는 지난 8개월 동안 △초등학교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한 늘봄 프로그램 운영, △교과 연계·창의과학·정서·인문사회·체육 영역 프로그램 개발, △늘봄 강사 양성 및 현장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늘봄학교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특히 인천대학교 늘봄학교는 총 3,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7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학생·학부모·학교 현장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늘봄학교 운영 성과는 목표 대비 성과 확산 지표 300% 이상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성과공유회는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공유되었다. 여름학기, 2학기, 겨울학기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아이들과의 수업 과정에서의 변화, 강사와 교사의 전문성 성장 경험 등이 소개되며 늘봄학교가 단순 돌봄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행사에는 늘봄학교 구성원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늘봄학교 현장의 교육 장면이 예술적으로 표현되었으며, 김포 지역 초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밴드의 축하 공연은 현장을 잘 아는 교사들이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늘봄학교는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 교육의 중요한 실천 사례”라며, “인천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늘봄학교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늘봄학교 책임교수인 한기순 교수는 “늘봄학교는 프로그램의 성과 이전에 사람의 헌신으로 운영되는 교육”이라며 “현장에서 애써 주신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늘봄학교 구성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인천광역시의 재원 지원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도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학교를 비롯하여 학교 밖 늘봄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운영 모델을 통해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의 질적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