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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 부평농협,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에 쌀 50포대 기부!!!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은 지난 2월 4일, 쌀 50포대를 법무보호대상자들 지원을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양희철)에 전달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영민 조합장과 이덕인 법무보호위원, 양희철 지부장이 직접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평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쌀 기부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복귀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식 이후에는 부평농협 관계자들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지부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직업훈련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용접훈련 실습실은 출소자들이 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다.

 

양희철 지부장은 “부평농협의 따뜻한 나눔이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오늘 견학을 통해 공단의 직업훈련과 자립 지원 활동을 직접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많은 협력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민 조합장은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오늘 공단의 직업훈련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법무보호위원 이덕인 위원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사회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법무보호위원으로서 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돕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