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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견청취함 설치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다 ...현장 중심 안전·보건 관리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은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 주요 공공시설 16개소에 총 21개의 종사자 의견청취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종사자 의견청취함은 중대재해 예방목적으로, 현업업무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등 모든 종사자가 작업환경의내 위험 요인, 안전시설 미비 사항 등 재해 예방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개선가능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및 기타 제도적・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신광호 안전건설과 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목소리”라며 “의견청취함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종사가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종사자 의견청취함 운영과 함께 정기적인 안전점검, 위험성평가를 통한 위험요인 개선, 안전보건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여 재해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