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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지속지원대상 선정

-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기반 유망회의로 선정

- 매년 1억, 최대 6년간 6억 원 국비 확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단장 이희관은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The Incheon International Environmental Technology Confex)’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 공모에서 ‘K-유망 국제회의 지속지원대상’ 으로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2월 지속가능한 국내기반 컨벤션 육성·발굴을 위해 진행된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을 평가한 결과 글로벌 환경 분야 R&BD의 활성화와 K-MICE의 취지가 맞물려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낸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의 국제적 파급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6월 지정되어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특화 분야로 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 특구로서 유망 공공기술과 사업화 수요를 발굴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해외(몽골 등)브랜치오피스 구축 등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특구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에 힘쓰고 있다.

 

5회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는 올 9월경 개최할 예정이며, 기존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기술 연구개발(R&D)과 사업화(Business Development)를 연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외 기업 또는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질·대기환경 개선 등 환경 이슈 해결을 위한 기술·제품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여 특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은 국제 환경정책 및 기술 동향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국내외 국제기구, 해외 정부 기관 등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정책·기술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고 테마별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단장은 “2026년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실증·기술 이전 중심의 컨퍼런스로 발전, 최신 환경 이슈 반영 등을 중심으로 기존 행사와 차별화를 추진하겠다.”라며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가 인천을 넘어 세계적인 환경 전문 기술 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