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서울)장학숙은 10일 전주장학숙에서 예비대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2026년 입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과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이 공동 주최했으며,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석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110명)와 2회차(126명)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장학숙 생활의 핵심인 △식단 체험을 시작으로 △숙실 및 학습실 등 주요 시설 견학 △2026년 선발 요강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머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장학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산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자녀를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직접 와서 영양가 있는 식단과 쾌적한 시설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며“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전북장학숙은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 신규 입사생 접수를 진행 중이다. 신청은 전주장학숙과 서울장학숙 각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송기택 전주장학숙 관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학숙을 찾아주신 많은 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전북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신규 입사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장학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