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홍성소방서는 본격적인 늦여름 무더위와 함께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며, 복통·설사·구토 등 심각한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특히 고온 다습한 계절에는 음식이 쉽게 상해 대규모 집단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성소방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기 △음식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을 마시기 등 ‘예방 3대 요령’을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재료는 구입 즉시 냉장·냉동 보관하고, 조리 도구는 사용 후 철저히 세척·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장 강기원은 “식중독은 작은 습관의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지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홍성소방서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