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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나무가 아프면 도봉구로 말해요

아파트,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 시설 등 대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봉구가 올해 10월까지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을 운영한다.

 

상담은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나무병원)에서 맡으며, 병해충 감염 등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수목 진단과 처방, 정확한 농약사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대상은 지역 내 아파트, 학교숲,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시설 등 생활권 녹지 지역이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도봉구청 공원여가과(02-2091-3764)로 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시 접수는 마감한다.

 

구는 이번 상담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생활권 수목의 돌발 병해충 피해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구민들에게 올바른 나무 관리법을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이번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생태 환경을 만들도록 이와 관련한 사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