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국동항 일대의 고질적인 이중주차와 장기 방치 차량 문제 해소를 위해 ‘도시관리계획(도로) 중복 결정’ 용역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동항은 어항 구역 내 도로의 법적 지위가 불명확해 지자체의 직접적인 단속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차량·캠핑카·대형 화물차 등이 도로를 점유하며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국동항 내 주요 통행로를 도시관리계획상 ‘도로’로 중복 지정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어항 구역 내 도로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교통법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절차다. 시는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6월까지 용역을 완료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이행하게 되면 무단 점유 차량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즉시 견인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동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해상 운송의 주요 거점인 만큼, 주차질서 확립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시는 임시 주차 공간 확보와 현장관리 강화를 병행해 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제60회 여수 거북선 축제 기간에 맞춰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에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여수 대표 먹거리인 해물삼합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는 2023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로 선정됐으며, 2024년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한 여수를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이다. 돌문어·삼겹살·묵은지(갓김치)가 어우러진 해물삼합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즉석게임, 스티커 타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해물삼합거리 안내 리플릿 등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문의 달 운영을 통해 거북선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역 음식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고유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이번 안내 스티커는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배부 대상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으로,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도 포함된다. 해당 사업장에는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알리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다. 배부는 4월 27일부터 시작했으며, 수령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스티커는 출입구 등 고객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부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고물가·고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16,677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자격 요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에는 전체 대상자의 25%(4,144명)가 접수를 완료하며 초기부터 신청이 활발했으며, 접수 이틀 차인 28일에는 42%(7천여 명)에게 지급이 이뤄졌다. 지원금은 온라인(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상품권)과 오프라인(선불카드)을 통해 지급된다. 특히 시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방문 시에는 현장 판단하에 요일과 관계없이 즉시 처리하는 등 유연한 행정 서비스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급 첫날부터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에너지 비용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여수엔’을 통해 할인 프로모션과 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가정의 달 맞이 여수엔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여수엔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음식점·관광지·특산품·짐배송·주차장 등 주요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할인쿠폰은 여수엔 앱에서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선택해 예약·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한 AR 캐릭터 잡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 AR 캐릭터 5개를 모은 뒤 여수엔 홍보 부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엔’은 여수의 관광지·음식점·숙소·특산품·교통·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으로, 예약·결제와 다양한 관광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표지판 설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도 43호선 및 45호선 구간에 표지판이 과다하게 설치된 반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구간에는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운전자 인지성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 총 324개소를 확인했으며 적정 설치 간격인 약 300m를 기준으로 140개소를 필요 구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파손된 표지판은 폐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관리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추진돼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지난 3월까지 표지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단가 사업비를 활용해 정비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양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년 단위의 기본전략과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양주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우선 해결 과제 ▲양주시의 미래상 등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을 통해 도출된 시민들의 우선순위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양주시만의 차별화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조사와 설문지를 통한 오프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양주시의 20년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양주지역자활센터, 감동크린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가사·이동(동행) 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서비스 제공 기준과 수가 체계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2027년~2030년)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향후 일정 등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보고회에서는 ▲양주시 복지환경 등 현황 분석 ▲주민 욕구조사 결과 분석 ▲세부 과업 내용 등이 제시됐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방향이 강조됐다. 최용석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대비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낮은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학교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천공업고와 경기국제통상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경영고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설명회에는 반도체 기업 온세미가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직무, 근무조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이 채용 기준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채용 기준과 근무환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취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인재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기업 참여형 채용설명회와 현장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취업 기회를 넓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