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24일 남동유수지 일원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환경정화 캠페인‘쓰담걷기(플로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1사 1하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미꾸라지 방사부터 EM흙공까지…‘오감 만족’수질 정화 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정화 퍼포먼스에 이어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유용미생물(EM) 흙공’을 유수지에 던지고, 수중 산소 공급과 장구벌레 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미꾸라지를 대거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쓰담걷기’에서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남동유수지부터 승기천변까지 이동하며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지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급격한 사회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4일 어울림 공간 ‘마음 지구대’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관내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며, 이에 따른 외로움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단순한 상담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폐 파출소의 변신.... 어울림 공간 ‘마음지구대’ 개소 ‘마음 지구대’는 인천시 남동구 백범로 180에 위치한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공간이다. 이 사업은 인천시, 한국자산관리공사(인천지역본부),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민·관이 함께 사회적 위험 요인인 외로움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음 지구대’는 3층 규모로 운영되며, 1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고, 2~3층은 올해 하반기 상담실 및 자조모임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인천형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i+) 집 드림'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지원 대상의 혜택을 유지하며 신규 수혜 가구를 추가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수준(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천원주택' 사업을 시행 중이다. 입주자는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천원주택'은 인천시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결혼 후 주거비 부담을 줄여 신혼부부의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양육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주택 1,000호가 신규 공급된다. 기존 입주 가구에 대한 지원이 지속되면서 정책 수혜 규모가 확대된다. 또 주택 구입 단계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1.0 이자지원' 사업도 계속된다.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한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이자의 일부를 최대 1.0%까지 지원하며,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최대 5년간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3,000가구를 신규 선정하고, 2026년에는 기존 지원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과 기항 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대만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대만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선사 최고경영자를 만나 선사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TS라인스 투홍린(涂鴻麟)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올해 1월 신규 개설된 인천–동남아 서비스(KCI)를 계기로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와 연계한 안정적인 화물 창출 및 상호 물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논의했다. 이어 이사장은 에버그린 장옌이(張衍義) 동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오는 2028년 준공예정인 인천신항 1-2단계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대형선 수용 능력 확대와 항만 인프라 개선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원양항로 신규선대 유치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에버그린이 대만 선사 중 인천항 물동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또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김주현 바이각(대표 김주현)은 26년 3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보훈가족 전〇준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전〇준(76세)님은 독립유공자 전덕기님의 손자녀이면서, 월남참전유공자로 1971.3월 육군에 입대하여 1971.9~1972.8월 월남전에 참전했다. 한편 독립유공자 전덕기(1875.12.8.~1914.3.23.)님은 1896년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1898년 만민공동회 운동에서 간부급으로 활약했고, 독립협회 해산 후에는 상동교회 목사가 되어 공옥학교와 상동청년학원을 설립해서 교육계몽운동을 했으며, 국권회복을 위한 비밀결사인 신민회 창립의 핵심인사로 활동하신 분으로 정부에서는 그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자체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현 바이각에서는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겉으로는 스마트팜 농작물을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으로 활동하면서, 비닐하우스 내부에 설치한 비밀 밀실에서 대마를 재배·제조·흡연한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부해경청 마약수사대는 국정원 지부 및 인천본부세관과의 공조를 통해 A씨의 해외 대마 재배용품 수입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하던 중, 해당 비닐하우스에서 대마를 은밀히 재배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비닐하우스 외부는 일반적인 스마트팜 재배시설과 동일한 형태였으나, 내부에는 판넬 구조의 비밀 밀실을 설치하고 해상 특송을 통해 수입한 대마 재배 장비를 이용해 대마를 재배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닐하우스와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 A씨가 재배·제조한 대마초 약 3,960g(시가 약 6억 원 상당, 약 7,920명 흡연분)과 재배 중인 대마 7주를 압수했다. 중부해경청 마약수사대는 A씨에 대한 수사를 통해 대마 종자 판매자와 A씨로부터 대마를 구매한 공범을 특정하고, 유통경로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국민 건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인천 지역 근현대 자료의 가치 재조명과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는 인천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기록의 사회적 의미와 아카이빙 방법론을 공유하고 관련 담론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협력 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연구원이 소장한 ‘근대 인천의 사진엽서’ 컬렉션을 중심으로 근현대 자료의 조사·연구 및 활용 방법론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주제 발표는 총 3개의 발표로 구성된다.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는 ‘식민지기 인천 사진엽서의 가치와 조사연구 방법’을, 김양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근현대 아카이브 자료 수집과 활용’을 발표한다. 이어 이재성 성공회대학교 연구위원이 ‘근현대 산업노동 아카이빙과 인천지역유산 제도’를 주제로 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지난 3월 12일에 이어 3월 24일 아침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의 반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TF)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 기관장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TF)은 그동안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배합사료공장(8개소) 사료가격 안정 협조 요청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반 편성을 통한 주유소 합동점검과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기업 애로・피해 상담 창구 운영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조류충돌로 인한 항공기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구성해 연 2회 정례회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위원회는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시설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이다. 이날 위원회에는 공사,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20여 개 기관(기업)의 안전 관리자와 항공·조류생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류충돌 위험 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전담 인력 확충, 장비 투입 계획, 조류 유인요소 관리 등 조류충돌위험관리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비롯하여, 공항 주변 잠재적 조류 위험 평가, 조종사를 위한 항공정보 현행화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운항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인천공항의 지리적 특성 및 전문 생태 지식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조류충돌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와 (사)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해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항저우 케이푸드(K-푸드) 페어’(3.19일 개최, 미드타운 샹그릴라 항저우 2층 대연회장)에 참가하여, 케이푸드(K-푸드)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인천항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식품 수출업체 40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60여개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중국 주요 도시와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다양한 대중국 항로,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했다. 특히,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참석 바이어 중, 중국으로 케이푸드(K-푸드) 수출 계획이 있는 기업과 추가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번 면담결과를 바탕으로 타깃 케이푸드(K-푸드)를 선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수출 활성화 지원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케이푸드(K-푸드) 브랜드 가치와 인천항의 강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케이푸드(K-푸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