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36회 남동구민의 날’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남동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구민상은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진흥 ▲대민봉사의 6개 분야로, 후보자는 남동구에서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구민이어야 한다. 주민이 후보자로 추천될 경우 해당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기관·단체 구성원은 소속 기관 또는 단체장의 추천이 필요하다. 다만, 수상 부문 특성에 따라 관내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는 경우에도 후보 자격이 인정된다. 접수는 추천서 등 양식과 공적 증빙자료를 첨부해 접수기한 내 구청 총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민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의 공적 사항을 현지답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제36회 남동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영예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후보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전했다. 기자단 위촉은 외국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통해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기자 감사장과 올해 선발된 기자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으며,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됐다. 특히, SNS 활용 경험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홍보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다국어 SNS 채널과 개인 계정을 활용해 구 주요 정책과 지역 행사, 축제,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보와 지역 현장 소식도 직접 취재해 전달하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은 지역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설을 맞아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식에서는 가정 간편식세트 100개(약 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 10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가정간편식 위주로 구성했다. 윤정헌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및 주민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2회 기획전시로 ‘생태적 도시, 남동’ 일러스트전(展)을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남동구에 서식하는 생태자원을 일러스트 기반 전시로 해석·공유하여, 구민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고 생활문화 활동의 소재를 발굴·확대하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는 2026년 2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서식하는 생물 40종의 일러스트 작품을 조류·어류·곤충·식물 등으로 구분하여 구성했다. 관람객은 남동구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의미 있게 들여다볼 기회가 적었던 물가·습기·해안의 생태를 전시 해설과 함께,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시장 한 편에서는 남동구의 생물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상 자료를 반복 상영해, 고정된 이미지인 일러스트와 실제 현장감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여성합창단과 풍물단에서 활동할 재능있는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전했다. 여성합창단은 만 20세 이상의 여성, 풍물단은 70세 이하로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남동문화재단 또는 남동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3월 3일까지 남동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담당자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분야별 15명 이내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오디션을 실시해 선정된다. 오디션은 여성합창단 3월 11일 수요일, 풍물단 3월 9일 월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매주 이뤄지는 정기연습을 비롯해 정기연주회와 남동문화재단 및 구 주관 행사의 초청 공연 등의 무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한윤우)으로부터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윤우 조합장은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협력해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돌아보고 그들과 함께하는 정이 넘치는 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며 큰 후원을 해주시는 남동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동농협은 올해도 농업의 발전과 구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남동구지부(지부장 김성만)와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전했다. 체결식은 지난 10일 박종효 구청장과 김성만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단체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단체협약은 2024년 1월, 남동구지부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됐으며, 협상은 실무회의, 실무교섭, 본교섭을 거쳐 2년간 진행됐다. 협약은 근무 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양측은 지속적인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최종 합의안이 도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노동조합 근무시간 면제자 규정 마련 ▲특이 민원 전담 및 총괄부서 지정·운영 ▲당직 현장 업무 외부 전문업체 위탁 ▲자유(익명)게시판 설치 및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와 같은 개선 조치들은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을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2년 2월 체결된 협약 이후, 4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남동구 공직 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협약을 통해 노사 화합의 기반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주차장 부족 지역의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월동 1246-2번지와 만수동 895-6번지 일원에 각각 ‘구월그린공영주차장(137면)’과 ‘진주4호공영주차장(71면)’을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남동구 평균 주차 수급률에 미달하는 곳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사고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2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하며, 3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기권 및 이용요금은 별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설 명절 전 주차장 운영을 개시해 설 연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남동구청 뜨락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이은경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동구협의회 부회장, 봉사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1905년 창립 이래 120년 동안 변함없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남동구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모금액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생활·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쓰이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26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실천적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는 구청장을 시작으로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 직원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기반으로 간부 공무원의 책임 있는 참여를 이끌어내고, 부서 단위 확산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실천형 청렴 운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사진은 내부 게시판에 게시하여 직원 간 공감과 참여를 독려하고, ‘좋아요’ 응원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위해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