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달성군이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를 중심으로 한 모니터링 강화형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돌봄의 핵심임을 확인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했다. ‘들다봄이’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통합돌봄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복약모니터링 ▲건강 및 생활상태 점검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며, 2인 1조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주 1회~2회 방문하는 정기 방문형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은 기존 안부 확인 중심의 방문 돌봄에서 나아가 ‘기다려지는 돌봄’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구슬퍼즐, 인지북, 다육이 심기 등 흥미 기반 인지활동을 접목해 방문이 부담이 아닌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모니터링을 관계 형성과 참여 중심의 돌봄으로 전환했다. 또한 ‘들다봄 공책’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복약 정보, 생활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읍·면과 연계 관리함으로써 누적·연속 관리가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이 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숲속 책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 남구 문화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연애, 결혼, 중매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결혼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전 세대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달콤한 연애 이야기 ▲ 따뜻한 결혼 이야기 ▲ 훈훈한 중매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은 ‘희망달서’에 연재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기소개와 함께 주제에 맞는 사연(50자 이상)을 작성해야 한다. 응모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가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두꺼비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초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며, ▲두꺼비의 생태적 의미 ▲두꺼비와 인간과의 상호 관계 ▲두꺼비와 망월지 보전 방법 등을 배우고, 체험 시기에 따라 올챙이 또는 새끼 두꺼비를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또한 ‘망월지 두꺼비’를 모티브로 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망월지는 단순한 저수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적 거점이자 우리 구의 상징인 ‘뚜비’가 탄생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이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달성글로벌센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다문화 상생 도시’로의 도약을 서두르고 있다. 센터는 외국인 주민 밀집도가 높은 논공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달 신축된 논공읍 공단출장소 3층에 마련됐다. 내부에는 교육실, 상담실, 가족 소통 공간 등 현대식 시설을 갖췄다. 이달부터는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지역 이주민을 위한 ‘통합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교육이다. 언어 장벽으로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이기 쉬운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을 운영해, 학습 공백을 메우고 상급 학교 진학을 지원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은 향후 생활 정보 제공과 맞춤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카페룰리오가닉 명덕역점 채희진 대표가 지난 10일 남구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채희진 대표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 주신 카페룰리오가닉 명덕역점 채희진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력해 퇴원환자와 돌봄 대상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회복형 주거지원 서비스 ‘달희네 집’을 운영한다. ‘달희네 집’은 지역 내 숙박시설을 활용해 퇴원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가정 복귀 전 회복을 돕는 중간주거 지원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총 1실 규모로 기본 편의시설과 안전벨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숙박업소 상주 인력이 이용자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보호자 1인이 함께 입주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퇴원환자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기본 이용 기간은 15일이다. 입주 기간 동안 식사, 가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한 체계적인 돌봄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달구벌환경산업의 사업비 지원과 재가노인돌봄센터의 수행으로 추진되는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숙박업소를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일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29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 아동을 대표해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마음건강 중심의 교육과 함께 단원 간 소통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통학로·놀이공간·아동시설 등 생활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 캠페인, 아동친화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2021년 6월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보고,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AI 기반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AI시대, 질문으로 설계하는 정책 실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AI 이해력을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 △실무 활용 방안 △데이터 검증과 보안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AI 역량이 곧 행정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질문 하나로 정책의 질을 바꾸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여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1870~1949)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