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국․도비를 포함한 총 16억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84대, 전기화물차 28대, 전기승합차 3대 등 총 115대에 대해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전기승용차 36대, 전기화물차 12대 등 48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비 배분액 증가로 연간 지원 물량이 총 163대로 확대돼, 지난해 79대 대비 지원 규모가 2배로 늘어났다. 보급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게시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이며,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63만 원~ 972만 원 ▲전기화물차 436만 원~2,030만 원 ▲전기승합차는 중형 8,200만 원, 대형 1억 9,924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양양군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사업과 관련해 전시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고, 기존 전시 및 목재 체험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쉴 수 있는 지역 거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방향을 전환한다. 군은 지난 2022년 1월 화재로 전소된 기존 목재문화체험장을 같은 부지인 양양읍 월리 507-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1억 5,800만 원을 투입해 재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전시 및 단순 체험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아이들은 자유롭게 활동하고 부모는 휴식할 수 있는 ‘부모․아동 공존형 쉼터’ 개념으로 운영 철학을 전환했다. 특히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내 부족했던 휴게공간 기능을 보완해, 휴양림 숙박객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층별 기능을 차별화한 공간 구성을 도입한다. 1층은 체험객 중심 공간으로 2~3시간 이내 이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접근성과 대중성을 높이고, 2층은 가족 단위 이용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발한도서관이 장애인의 독서문화 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독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책놀이·원예교실·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 기관, 단체 및 시설이며,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다. 신청기관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이 책과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턱 없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또는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발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빈)은 동해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제이엔지(대표 정영우)와 1월 27일, 망상리조트 내 AI기반 곤충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원점 처리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민간협력을 통한 지역상생실현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 △AI 기반 곤충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음식물 쓰레기 원점 처리 및 부산물 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경제 활성화 등이다. 이용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의 사업 특성을 반영한 민간협력을 통해 지역현안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마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지역상생 발전과 친환경 운영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경품까지 더한 ‘세 배의 혜택’설맞이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며, 기간 중 동해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6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동해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3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가 확대되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는 16.5%의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설맞이 이벤트에 참여해 혜택을 누리고, 명절을 맞아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에 돌입하며, 진로·미래기술·돌봄·민주시민 교육을 아우르는 체감형 교육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3년 차를 맞아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감동 교육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2026년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모델을 구축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해시는 지난 1·2차년도를 통해 학교–지역–대학이 연계된 교육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1차년도에는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협력 기반 조성에 주력했으며, 2차년도에는 진로 체험 확대, 지역대학 연계 인재 양성,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 강화 등으로 교육 영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학교 밖 배움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3차년도인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 현장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집중 확대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이 학령기를 놓쳐 정규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을 대상 으로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세종학교’수강생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세종학교는 성인문해교육 과정으로,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별도의 검정시험 없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인제군은 2018년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 학력인정 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에는 중학 학력인정 기관으로 추가 지정받아 해당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0명의 초등학력 취득자를 배출했다. 초등과정은 초등학교 6년 과정을 3년으로 압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초등 3·4학년 수준의 2단계 과정과 5·6학년 수준의 3단계 과정이 개설된다. 초등 1단계 과정은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진단평가를 통해 학습 수준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2단계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과정부터 참여해 불필요한 학습을 줄이고 교육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 중학과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인제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인제사랑상품권 개인별 할인 구매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하며,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5%를 유지한다. 카드형 상품권인 인제채워드림카드의 할인 구매 한도는 기존 95만 원에서 195만 원으로 상향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5만 원으로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와 함께 인제군은 인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인제채워드림카드 페이백 이벤트’도 병행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한 달간 인제채워드림카드를 충전해 사용한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용 금액 구간별로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원 상당의 캐시백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638억 원 투입해,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인 7,838대는 지난해 보급실적(4,305대)와 비교해 82%나 증가한 수치로, 차종별로는 ▲승용 6,434대 ▲화물 1,349대 ▲승합(개인) 37대 ▲어린이 통학 차량 18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량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870만 원, 전기화물차 소형 최대 1,470만원, 중형 최대 5,200만원, 대형 최대 7,800만원, 올해 신설된 전기승합 소형 최대 2,700만원, 어린이통합용 차량(소형) 최대 5,400만원을 지원하며 생애 첫차 구매자나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지원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 올해 신설되는 전환지원금은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도하거나 폐차한 전기차(승용·화물) 구매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접수는 2월 초부터 시군에서 추진되며 신청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추진해 온 ‘폐비닐 전문 선별 시설’을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해당 시설은 종량제 봉투를 파쇄한 후 분류 과정을 거쳐 폐비닐류를 선별한 뒤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종량제 봉투 전량 소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처리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각 처리량을 기존 대비 약 30% 이상 감축하고 재활용 비중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광객 급증으로 폐기물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극성수기 폐기물 처리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시설 설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됐다. 2026년 수도권, 2030년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과 맞물려 다른 지자체의 관심과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속초시는 시설 운영 방식 변경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볼링공과 벽돌, 폐타이어, 금속류 등 파쇄가 어려운 폐기물은 종량제 마대로 분리배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