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철원군 4-H연합회는 지난 16일 64대 구광회 회장 이임식과 65대 조준희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원과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연합회를 이끈 구광회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준희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아울러 철원군 농업 발전과 4-H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졸업생 4-H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철원군 4-H연합회는 현재 청년농업인 7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과제활동과 봉사활동,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희종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 취임한 조준희 회장의 오랜 4-H 경험을 바탕으로 철원군 4-H연합회가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농업인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철원군 4-H연합회장은 “지역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철원군 4-H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