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12일 119신고 접수 시스템 장애 상황을 가정한 긴급 복구 및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교환기 등 주요 정보통신 장비의 결함으로 인해 119 신고 접수가 원활하지 않은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시스템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긴급 신고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12일 인천소방본부 119상황실에서 정보통신팀과 상황관리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스템 장애 최악의 시나리오를 적용해 신고대기 경보시스템, 119회선 절체기 등 핵심 장비 운용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장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순차적 복구 절차도 점검했다. 인천소방본부는 305만 시민을 대상으로 119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다중 보안 및 신속 복구 프로세스를 상시 가동하며 신고 접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임원섭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시민이 긴급 상황에서 119를 호출할 때 반드시 응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차량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차량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금품을 절취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부개2파출소는 대단지 아파트 홈페이지, 게시판, 승강기 내부 등에 차량털이 예방 홍보물을 게시하고, 차량 시정 확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홍보물에는 차량 하차 후 문 잠금 여부 확인, 차량 내부 현금 및 귀중품 보관 금지, 사이드미러 접힘 여부와 관련된 범죄 표적 가능성 등 예방 요령이 포함됐다. 부개2파출소 강수평 팀장은 차량 문 잠금으로 차량털이 범죄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홍보를 지속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3월 13일 -- 레드캡투어가 올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로 레드캡투어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9년 연속 렌터카(물품)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레드캡투어는 출장(서비스)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조달청의 계약이행실적평가는 △납기 △품질 △수요기관 만족도 △서비스 △계약이행 성실도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레드캡투어는 단 한 차례의 미이행 사례 없이 ‘약속 이행률 100%’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납품 및 서비스 진행 이후 공공기관의 불편과 요청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문제를 적극 해결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했다. 또한 레드캡투어는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B2G 전담 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필요 차량의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춰 유연하게 공급함으로써 공공 부문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레드캡투어는 향후 공공조달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대한민국서울 –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쳐파트너스(CIP)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이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해울이해상풍력 1·2·3 기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 동쪽 해역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 해울이해상풍력 1·2·3 프로젝트의 기술 개요를 공유하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덴마크대사관, 울산광역시,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수협과 주요 공급망 기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조나단 스핑크(Jonathan Spink) 코펜하겐오프쇼어파트너스(COP) 코리아 대표가 개회사를 진행하며 CIP와 COP의 한국 해상풍력 포트폴리오와 해울이해상풍력 1·2·3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피에르 바가리아(Pierre Bagaria) COP 기술담당 상무가 글로벌 시장 전망과 영국 펜트랜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 사례를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기술적 특징을 설명했다. 정하찬 COP 하부구조물 패키지 부장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를 함께 이끌어갈 청년 사업장 15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는 지역 내 청년들의 생활권 인근의 청년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문화·취미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년 인구 1만 명 이상 거주 지역 6개 지역을 포함하여 총 8개 지역(문산읍, 운정1동~운정3동, 운정5동~운정6동, 탄현면, 교하동)의 15개소 청년사업장이 참여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제과/제빵 ‘밀물소이’▲건강/운동 ‘에블바디 피.티 샵’, ‘달팽이요가원’, ‘이:본 플라잉요가’, ‘무브랩스튜디오’, ‘올데이 필라테스’, ‘오르아요가’▲공예 ‘모리카페공방’, ‘려온공방’, ‘헤이븐’, ‘오마이플레이트’▲미술 ‘동양화화실 필꽃’, ‘무에화실’▲기타 ‘운정바리스타학원’, ‘숨헤어 야당역 포레스트점’이다. 선정된 사업장들은 제빵, 요가, 필라테스, 놀이 활동, 운동(헬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2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시장이 직접 지역을 찾아 시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으로 총 209회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 어린이 안전승강장 보수 등 아파트 단지 내외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산내중 등 우수한 교육 기반시설이 가까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 3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2일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운영한다. 전담조직(TF)은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담조직(TF)은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전담조직(TF) 산하에는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두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먼저,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가격 담합, 폭리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수시 점검해 가격 인상 분위기에 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확정된 이후, 2009~2010년에 걸쳐 8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현재 이 일대에서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는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노량진2·3·6·8구역 등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잇달아 마무리했다. 먼저, 노량진2구역(노량진동 312-75 일대)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받았다. 이번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 및 세대 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 채광 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같은 날 노량진8구역(대방동 23-61번지 일대)에 대한 관리처분계획(변경) 인가도 이뤄졌다. 이 구역은 지하철 1·9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별 욕구와 위기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성동구는 올해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정 상황에 맞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성동구는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정의 욕구·위기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 및 실행한다.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필수 맞춤 서비스로 4개 영역 총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아동 발달과 양육 환경을 포괄하는 영역으로 구성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가정의 돌봄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 발달 평가 및 가정 방문형 상담 코칭 프로그램 '우리아이 성장지킴이', 학령전환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