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반지하가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홀몸노인과 장애인가구 등에서 발생하는 중대 안전사고에 신속 대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로 이달 6일 오전 11시경 장애인이 거주하는 남가좌동의 한 반지하가구에 수도 배관이 파열해 침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이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경찰과 소방관의 긴급출동이 이뤄졌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침수’와 ‘치매 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등 올해 들어 13건의 긴급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구는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 홈네트워크’기술을 접목한 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23년 11월 시작했으며 현재 350여 반지하 취약가구에 구축돼 있다. 해당 가구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가 침수(0.5cm 이상), 화재(연기), 일산화탄소(250ppm 이상) 발생을 감지하면 이를 서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관제센터) 단말기와 해당 가구 거주자의 휴대전화로 실시간 통보한다. 또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안산(鞍山) 자락길 쉬나무 쉼터(홍제동 64-16) 일대에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425㎡ 규모의 대형 ‘이끼숲’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안산 자락길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기존 황톳길 외에도 차별화되고 특화된 경관으로 도심 속 이색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등산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은 색다른 녹색 경관을 제공함은 물론 이끼가 토양 표면을 덮고 있어 비바람에 의한 경사지 토양 유실을 막아준다. 또한 습기를 저장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자연의 필터’로서 미세먼지 흡착과 이산화탄소 흡수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는 등 친환경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더한다. 이곳은 쉬나무 군락지 아래쪽으로 음지 환경과 산성 토양이 유지돼 이끼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인공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자연 상태 그대로의 생태 환경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이끼숲을 만들었다. 서리이끼와 깃털이끼가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고 산수국, 빈카 마이너Vinca minor), 고비, 꽃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녩년 지역복지사업 평가’결과 총 3개 분야에서 대상(大賞) 등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 지자체로 평가받았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연말 전국 17개 광역 시도와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수준 제고와 모범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복지부의 이번 평가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분야 ‘대상’▲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최우수상’▲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분야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위기발굴 시스템에 포착되지 않는 잠재적 위기가구를 서대문구가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구는 ‘재개발구역 등 주거취약지역 실거주자 전수조사’와 ‘전입세대 위기가구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이웃돌봄반 등 촘촘한 동네 인적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행복복지스쿨을 운영하고 활동수당 및 위기가구 발굴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분과’의 ‘일상의 외로움 캠페인’과 ‘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겨울철 추위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홀몸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관내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14개 동주민센터에 배치된 24명의 방문간호사가 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상시 점검한다. 평상시에는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모니터링, 생활 습관 개선 상담, 재난 시 안전 행동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장갑과 목 토시(넥워머) 등의 방한용품을 방문 전달한다. 또한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복지 지원 등을 강화한다. 구는 겨울철 외에도 연중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계절별 건강관리와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시행해 오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한파에 취약한 주민분들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촘촘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올해 9월부터 월 1회 진행해 온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이 이달 1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의 마지막 강연을 끝으로 계획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철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앞선 3차례의 강연에서 삶의 의미, 신념과 가치, 생각과 선택의 기준 등을 다루며 청중들에게 폭넓은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제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역사를 읽고 미래를 쓰다’란 제목 아래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와 역사의 흐름을 바라보며 급변하는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106세 철학자의 깊이 있는 해석을 들려준다. 강연 외에도 ‘서대문 오케스트라 심포니송’ 단원들의 현악 3중주 공연이 펼쳐지며, 특히 시리즈 마지막 강연인 만큼 김 교수와의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그간 김형석 교수님의 경륜과 지혜가 담긴 특강을 통해 삶의 목표와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이번 강연에도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과 넥스트브릿지(대표 손창기)는 올 하반기 코스타리카기술대학(TEC, Tecnológico de Costa Rica) 전국 5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4주 교육 프로그램을 두 번에 걸쳐 실시하며, 딥러닝 기반 의료 데이터 분석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실제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코스타리카 전역의 학생들은 병리 이미지, 엑스레이 영상 등 실제 의료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딥러닝 기반 진단 보조 모델을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의료 AI 개발 과정을 실습한 점에서 학생들과 교수진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명지전문대학이 수행 중인 K-Lab 코스타리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특히 AI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교육으로, 지역 사회 보건 문제 해결에 기여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Lab 코스타리카 사업을 총괄한 윤영현 교수(정보통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제익)은 2025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전지적 영웅 시점(Feat.YOUTH+AI)’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이 AI 기술을 활용해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재해석하고, 전시·체험·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보훈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7개월간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보훈·역사 기초 교육 △AI 작품 제작 △디지털드로잉 교육 △e-book 제작 △전시 운영 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이 제작한 AI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독립공원, 카페 폭포 3곳에서 전시회를 운영해 총 2594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에 보훈 가치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AI 기반의 청소년이 주도하는 보훈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파급력을 크게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손제익 관장은 “청소년의 주도적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구 공식 캐릭터 ‘서치’가 최근 녩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창의성과 시장성을 겸비한 우수 캐릭터를 발굴·시상해 각 지역과 산업 등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올해 제정됐으며 캐릭터의 ▲창의성 ▲비즈니스 모델 ▲인지도 ▲성과와 가치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캐릭터 30선을 선정했다. ‘서치’는 서대문구 구조(區鳥)인 ‘까치’에 구화(區花)인 ‘장미’의 색을 일부 적용해 개발한 홍보용 캐릭터로 로고, 이모티콘, 조형물, 굿즈, 포토존, 홍보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친근감을 높이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상징을 결합해 만든 캐릭터 ‘서치’덕분에 지역에 대한 주민분들의 관심도와 애정이 더욱 높아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정을 가깝게 알리는 데 서치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구청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요구에 따른 ‘사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 가장 큰 변화는 편리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검색’기능 도입이다. 개편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복지 → 생애주기별 복지)에서는 䃷단계 생애주기’(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전 생애) 및 覈개 상황별’(건강, 생계·주거·생활, 심리, 장애, 돌봄, 한부모가정, 취업, 보훈 등) 복지서비스를 키워드 입력 없이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대상 서비스도 217종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디자인도 눈에 잘 들어오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을 활용해 새롭게 구성했다. 키워드 입력 방식을 통한 전체 복지서비스 검색 역시 가능하다. ◯ 구는 또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복지 → 복지시설 현황 → 우리동네 복지시설)에 관내 복지시설을 14개 동별·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희망하는 동을 클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이달 25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서대문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주석표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대문구와 서울시교육청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서대문구-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구는 2024년 서울서베이에서 교육환경 만족도 ‘자치구 종합 1위(공교육 1위, 사교육 1위)’를 기록하며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지역 특색사업 운영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역 교육발전 기반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울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200% 행복한 미래교육도시 서대문구를 위해 특화사업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