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하늘을 코딩하다, 청소년 드론쇼 창작 프로젝트 ‘THE GREAT SKYMAN’'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16일 ~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참가자들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10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조작 및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드론쇼 기획, 스토리보드 제작, 음악 연출, 비행 패턴 설계 및 리허설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드론쇼를 지역사회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창의적 문제 해결 등 미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조성 사업인 ‘2026년 안성시 청류장플러스+’ 참여사업자 8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원거리 거주 청년과 기업체 재직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은 ▲공방에이치 ▲메이커스페이스(바오밥목공전문학원) ▲무이화실 ▲미오컬러 메이크업 ▲아트브리즈 ▲영아이아트센터 ▲우아아뜰리에 ▲코스모 캔들공방 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공간 특성을 살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추진된 ‘청류장플러스+’ 사업은 총 47회 운영에 300여 명이 참여하며 평균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문화 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지방세외수입의 주요 재원이지만, 체납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안성시의 자동차 관련 현년도 체납액은 약 2억 400만 원으로, 이는 시 교통 분야 전체 체납액의 71%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에 시는 올해 상반기 부과된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및 검사지연 과태료 체납액을 집중 정리한다. 우선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납부 독려에도 응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실시한다. 시는 재산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법령이 허용하는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납세 의식을 제고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켜,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관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평택 소재 의료기관인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가정으로 돌아오는 환자들이 돌봄 공백 없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병원에서 퇴원하는 안성시민은 퇴원 전 원무과를 통해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연계되어 원스톱으로 ‘안성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가 제공하는 퇴원환자 재가 서비스는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형태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 관리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한다. 시는 앞서 올해 1월 관내 의료기관 4곳(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허리편한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과 협약을 맺으며 돌봄 체계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경기도 통합돌봄 도시’ 선정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하며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그 결과, 현재 안성시의 노인 인구 1만 명당 신청자는 32.8명(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7일, 안성시 농특산물 및 농식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수출, ㈜훈훈한F&B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성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수출 성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개 기관이 상호 행정적·기술적·실무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관내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우수 제품 발굴을 총괄하며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 ㈜경기수출은 일본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시장 조사, 수출 관련 행정·실무 업무를 전담하여 수출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훈훈한F&B는 안성 농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관광 연계 기념 상품을 기획·제작하고, 국내외 농식품 수출 절차를 이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 농특산물의 국내외 판로를 실질적으로 넓히는 것은 물론, 안성 지역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한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저녁 7시에 진행되었으며, 안성시 관계자와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소속 청년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안성 청년 정책의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제1차 기본계획(2022~2026)의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차기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안성시 청년 실태분석 ▲1차 계획 성과 분석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 및 실행의 주체’로 정의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투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의 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 자전거 연맹은 지난 19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동 아롱개 문화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전거 대행진을 비롯해 자전거 무상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전거 통행 방법, 출발 및 정지 요령, 교통 안전 표지판 숙지 등 기초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주행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자전거 대행진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의 시민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은 교육부터 실제 라이딩, 점검까지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했다. 안성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장기화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 예산안을 20일 안성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에 따른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과 협의를 통해 의사일정을 조율했으며, 오는 28일 제239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149억 원)으로,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가구 및 소득 하위 70% 가구에 최대 5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K패스 환급지원(6억 원)을 통해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며 대중교통 이용과 시민들의 이동권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농지특별조사 기간제 채용(9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자체 사업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개물림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반려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을 전문가가 평가해 사육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다. 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 5종(도사견, 핏볼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그 잡종이다.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정신질환·마약류 중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안성시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가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 심사한다. 허가를 받은 소유자는 매년 3시간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외출 시 입마개 및 목줄(2m 이내)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신규로 맹견을 취득할 경우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올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및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환경 및 재해영향평가 협의 사항 이행 여부 ▲절토부 및 굴착사면 등 지반 안정성 ▲토목 구조물 상태 ▲배수로·측구·침사지 등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구조적 위험이나 중대한 안전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요청 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격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