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립합창단이 오는 11월 8일 오후 5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 ‘Seasons of Lov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을 주제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가을의 정취 속에서 관객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기연주회는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명곡, 한국가곡,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0여 곡으로 구성된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에게 보편적인 감정인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내 관객들이 공감과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총 다섯 개 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Erstarrung’, ‘Der Lindenbaum’, ‘Der sturmische Morgen’ 등 서정적인 합창곡을, 2부와 4부에서는 특별출연 무대로 해금 연주 ‘비익련리’, 가야금 협연 ‘아리랑’을 만날 수 있다. 3부와 5부에서는 인천서구립합창단이 한국 작곡가 조성은의 작품 ‘꿈’과 ‘고독’, 뮤지컬 위키드의 ‘Defying Grav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는 지난 1일, 인천 청라해변공원캠핑장에서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서구가족 e음캠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은 취약‧위기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약 50명의 인원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캠핑장에서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레크리에이션과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웃음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팀을 이루어 함께 움직이는 프로그램 구성은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인천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서구가족 e음캠핑’은 위기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가족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함께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고 아이들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 ‘일상예찬’ 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치매 가족 힐링 나들이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서구치매안심센터 등록된 환자 및 가족들 18명이 참여했다. 이번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예술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 관람 및 해설 ▲인지활동(작품 색칠하기) ▲미술관 주변 산책 ▲자연 식물 감상 등 치매 가족의 휴식과 오감 자극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환자 돌봄에 몸과 마음이 지친 가족들이 치유 받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돌봄 기술을 배우는 가족 교실, 힐링 프로그램(나눔공방, 힐링 나들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학교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 활성화 및 발전 방향을 서구와 학부모가 함께 논의하기 위해 권역별 학교운영위원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서구 전 지역을 권역으로 구분하여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4회 진행했다. 사전에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참석을 희망한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소통간담회는 ▲10월 20일 석남, 가좌, 신현원창동 권역은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10월 24일 연희, 검암경서동 권역은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 ▲10월 31일 가정, 청라 권역은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11월 3일 검단 권역은 검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으며, 학부모 위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 사항을 이야기하고, 법안 미비, 예산 부족 등으로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토론하여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와 관련 기관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 반려견 순찰대 ‘서구 순찰댕’이 지난 1일 원신근린공원 일대에서 합동 순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순찰은 같은 날 열린 ‘원신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 개소식’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순찰에는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반려동물정책연구회 의원과 ‘서구 순찰댕’ 대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공원 주변을 돌며 비상벨 작동 여부 확인 등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점검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공원 이용 문화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 순찰댕’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사회의 취약지를 순찰하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89개 팀의 반려견 순찰대가 선발되어 활동 중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따듯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 순찰댕은 단순한 치안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이 사회 속에서 긍정적 역할을 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문화를 확산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보건소는 지난 4일 개최된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족접촉자 조사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보건소 및 협력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추진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결핵환자 신고·보고 ▲결핵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결핵환자관리 ▲가족접촉자조사 ▲공로상 등 5개 분야에서 총 11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구보건소는 결핵 환자의 가족 및 주변 접촉자가 조기에 검진·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가족접촉자 검진율, 잠복결핵감염 치료시작률 및 치료완료율에서 높은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가족접촉자부문 우수기관’선정에 이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결핵은 조기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전파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결핵환자와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서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4일, 가좌동 인근 빌라를 위협하는 대형 나무 전도 위험 민원을 접수하고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확인 결과, 약 30m 높이의 거대한 나무가 인근 3층 빌라 방향으로 확연히 기울어져 있었으며, 옥상에 설치된 전선주와 나뭇가지가 맞닿은 상태였다. 특히, 최근 잦아지는 기상 이변으로 인해, 태풍이나 강풍 발생 시 나무가 빌라 쪽으로 쓰러질 경우, 인명피해와 건물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서구청 관계자는 고 의원의 요청에 따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빌라 옥상 높이를 기준으로 벌채를 검토하고, 인근 주민 동의를 받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고선희 의원은 “안전은 언제나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대형 위험목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사안인만큼, 서구청은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4일 가좌동 법명사 후문 진입로의 추락 위험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 지역은 법명사뿐만 아니라 인근에 유명 식당이 위치해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해당 진입로는 단순한 우회전이 아닌 유턴에 가까운 각도로 차량을 꺾어야 하며, 일반적인 우회전 각도로 진입할 경우 약 10m 높이 아래로 추락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곳에는 주민이 자비로 설치한 ‘추락 위험’ 안내 철제 간판과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으며, 수풀이 우거져 도로 아래 절벽이 쉽게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성이 더욱 높은 상황이다. 이에 서구청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부지가 공유지·사유지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지형 여건에 맞는 안전 펜스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선희 의원은 “가좌동 주민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서구 주민들의 안전이 달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해 구청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백슬기(더불어민주당·서구 검암경서동, 연희동) 인천 서구의원이 무형문화재 전수관을 지역 주민이 적극 활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백 의원은 지난 8월부터 주민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직접 주민 수요를 수집했으며, 조사 결과 조례 개정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요구 수요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조사는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온라인·오프라인을 병행해 총 149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가운데 전수관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비율은 64%였으나, 그중 59%는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어 ‘인지’가 ‘이용’으로 연결되지 않는 현실이 드러났다. 전수관을 알지만 미방문한 이유로는 “일반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지 몰라서”(53%)와 “관심 프로그램 부재”(29%)가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전수관 운영을 위하여 바라는 점을 묻는 항목에는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5%의 주민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신설을 요구했으며, 구체적으로 풍물·사물놀이·서예·무용·아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원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뒤이어 현수막·구정 소식지·모바일 앱 등 다채널을 통한 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11월 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지역사회 건강, 정서지원을 위한 손마사지봉사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은 손마사지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봉사자의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손 구조의 이해, 경혈 지압 기법, 스트레칭, 상호 실습 등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고 실습 위주로 개개인의 실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센터장 문찬주는 “자원봉사분들이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로서 지역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자원봉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봉사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