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4개소 확대 운영한다. 표본감시 의료기관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한다. 완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유행 양상을 분석하고, 예방·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군은 이번 확대 운영으로 관내 내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 등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감시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을 풀어내기 위해 정치권과 밀착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 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 병)에게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우 시장은 정동영 장관과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AI 사업의 ‘전북’ 지정에 따라 산업·실증 인프라가 집중된 전주에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사업의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전주의 첫 관문에서 ’책의 도시 전주‘ 이미지를 이용객에 전달하고 전주 도서관여행과 연계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철도 연계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주역사 ’서가가 있는 공간‘ 조성에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 외 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지원 기조에 발맞춰 시·도 통합에 상응하는 완주-전주 통합지원과 전주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시의 격을 한 단계 높일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8일 송천1동을 찾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송천1동’을 주제로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 및 경로당 방문 등으로 구성된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송천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과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 방향과 함께 민생 회복·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 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우 시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6년 새해 연두 순방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행정과 시민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연두순방은 2월 5일 효자5동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임승식)는 28일 농생명축산산업국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방식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임승식 위원장(정읍1)은 농가 소득 안정과 직결되는 주요 농정 사업들이 단순 나열식 보고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업·축산 정책이 전북 경제의 핵심 축임에도 중장기 전략과 정책적 방향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현안 대응을 위한 책임 있는 정책 기획을 주문했다. 권요안 부위원장(완주2)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준비 부족으로 현장에서 혼선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대상자 선정 기준과 운영 방식이 명확하지 않아 주민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도가 관리 주체로서 기준을 정비하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은미 의원(순창)은 농업 정책 전반에서 현장의 부담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가 소득과 연계된 제도들이 행정 중심으로 설계돼 농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정책 수립 단계부터 현장 의견을 반영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28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상반기 업무보고에서는 소규모 예술단체 자생력 확보 방안, 전문 예술인에 대한 지원, 종광대 일원 개발 보상 문제, 태권도 종주지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종교문화유산과 음식자원의 관광자원으로서의 특화, 14개 시군의 차별화된 전략 수립 등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김희수 의원(전주6)은 예술단체 수가 늘어난 점을 언급하며, 공모사업 신청 단체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상황을 짚었다. 이어 도가 주도적으로 예술정책을 끌고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발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하려는 소규모 예술단체와 동아리 등 조직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의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 자체는 크지 않더라도, 우리 주위에 많은 자원이 산재해 있으니, 발굴 방법을 모색하길 요청했다 한정수 의원(익산4)은 의원은 전문 예술인에 대한 지원은 단순 보조가 아닌 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28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상반기 업무보고에서는 전북 관광산업의 방향 전환 필요성, 문화체육관광국의 역할, 치유관광산업 추진, 예술인 복지 지원사업 문제 등 문화 예술 관련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이명연 의원(전주10)은 2026년을 앞두고 전북 관광산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의 관성적 정책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문화관광재단과 도 집행부 간 역할과 기능의 명확한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관광재단은 단순 예산 집행 기관이 아닌 전문가 조직으로서 전북 문화·관광산업의 전략을 연구하고 선도해야 한다며, 현재와 같은 운영 방식이라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세계소리축제 등 기존 사업 역시 관성적으로 지속할 것이 아니라, 과감한 혁신이나 중단까지 포함한 근본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정수 의원(익산4)은 문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7일 오후에 정책국 및 대변인실, 28일 오전에 행정국 및 감사관실의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책국 및 대변인실]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도 불구하고 교육특례 발굴 면에서 뚜렷한 성과와 실적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전 부위원장은 "분장사무에 ‘전북특별법 교육특례 발굴’ 업무를 명시했다면 단순히 한 줄로 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추진 성과를 담은 체계적인 보고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타 시도와의 형평성 논리에 가로막히기보다 특별자치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동화 의원(전주8)은 최근 김제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와 관련하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통학버스 운전자와 교통 봉사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병행될 때 비로소 안전한 교육 환경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의원은 실질적인 사고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8일, 자치행정국, 특별자치교육협력국,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인재개발원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목표와 중점과제에 대하여 질의를 진행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형열(전주5) 위원장은 지난해 자치행정과 업무 중 도정과 관련된 주요 사안들이 다수 추진된 만큼 올해에는 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도정 핵심 과제들에 대한 선제적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김슬지(비례) 부위원장은 체납자 징수 강화도 중요하지만 성실 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도가 타 시·도보다 파격적으로 우대 제도를 발굴하고 도민들이 성실납세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 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명지(전주11) 의원은 고액납세자 은닉 재산 추적 등 징수활동과 관련해 현재 시행중인 명단 공개보다 강력한 방안을 강구해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28일 제424회 임시회 기간 중 도 미래첨단산업국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미래첨단산업국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과별로 2026년 상반기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정책 추진의 실효성과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도내 기업 성장 기반 강화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실행력 확보를 주문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대중 위원장(익산1)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도가 연관 산업과 협력 분야 유치를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전력·기반시설 등 수용 여건을 점검하고, 반도체 산업 가치사슬 내에서 전북이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분석해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구 부위원장(군산2)은 최근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상 가능성이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해, 도내 자동차·부품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과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28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할을 공고히 하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ESG △인성회복 △지역사회협력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실효성 있는 전북교육 정책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3기 출범 이후 각 분과는 분야별 특성을 살린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했다. ESG 분과는 학교와 지역이 함게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성회복 분과는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단위학교 및 청소년 자치공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전북형 인성교육 모델 마련에 나섰다. 지역사회협력 분과는 지역별 지자체 협력사업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