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7월 9일부터 ‘아가랑 함께하는 산후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후 6개월은 여성 건강 회복의 중요한 시기지만, 육아로 인해 운동과 자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이 많다. 이에 구는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병행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출산 후 4~6개월 산모를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수유보건지소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영양, 운동 전문강사는 산모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 상담과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아가와 함께하는 하체·상체·복부 근력 및 유산소 운동, 에어로빅,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도 이뤄진다. 수업 후에는 채팅방과 밴드를 통해 복습이 가능하며, 필요 시 개별 상담도 지원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대사증후군과 체성분 검진, 우울 및 자살위험성 평가 등 마음건강 검진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필요할 경우 생명존중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연계해 심리 상담과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년 강북구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열린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정보화교육 수강생과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65세 미만 장년층 두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기기 활용도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 검색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중 일부는 오는 7월 16일 개최 예정인 국민행복 IT경진대회 예선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고령층과 장년층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디지털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대형생활폐기물 신고 절차를 크게 간소화한 전화 접수 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대형생활폐기물을 신고하려면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직접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의 온라인, 방문 접수 외에 전화 접수도 가능해져 이제는 전화 한 통으로도 간편하게 대형생활폐기물을 신고할 수 있다. 전화 접수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각 동별 지정 업체에 전화로 신청하고 가상계좌로 수수료를 납부한 후, 문자로 안내받은 배출 번호를 기재해 배출하면 된다. 신청은 ▲미아동·수유1·2·3동·우이동·인수동은 청원환경▲삼양동·번1·2·3동은 백우기업 ▲송중동·송천동·삼각산동은 미래클린환경할 수 있다. 구는 대형생활폐기물 전화 접수 서비스가 주민들의 불필요한 동 주민센터 방문과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고, 온라인 신고가 어려웠던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반복 업무가 줄어들어 행정 효율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7월 3일, 곽인혜 강북구의회 의원은 미아동 도봉로61길 12 이면도로 사거리를 찾아 CCTV 설치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에는 미아동 통장님과 인근 주민들, 강북구청 재난안전과 및 통합관제팀 관계자들이 함께해, 해당 지역 CCTV 설치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곳은 이면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통행량이 많고, 차량 간 접촉사고가 잦은 사거리로, 주민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CCTV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야간 시간대 방범 사각지대가 되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인근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CCTV 설치가 무산된 바 있다. 곽 의원은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지역 여건이 변화했고, 다시 한번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CCTV 설치를 재추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곽인혜 의원은 현장에서 “날이 갈수록 CCTV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곳은 그 필요성이 매우 명확한 장소이며, 구청과 협력하여 주민 설득 등 행정적 절차를 밟아 방범·안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7월 3일 서울시의회 이상훈 시의원(수유1동,우이동, 인수동)은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숲길 조성사업 현장을 강북구청 공원녹지과(과장 김상주)와 공사 관계자, 화계사 관계자와 함께 점검했다. 이 현장에 강북구의회 이상수, 최미경 의원이 함께 했다.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 조성사업은 수유동 산164-5 일대에 시비 9억원이 투입되어 화계사 입구부터 삼성암 인근까지 등산로를 활용한 총연장 700미터의 숲길로 데크쉼터가 4개소 설치됐고, 숲길정비, 수목식재와 함께 다양한 정원이 조성되고 있다. 2023년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발주됐고, 2023년 11월 강북구와 화계사의 녹지활용계약이 체결됐고 2024년 10월 공사가 착공되어 2025년 7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화계사 주차장과 닿은 공간에는 동행가든이 만들어져 수목과 초화류 식재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 서울시민 특히 강북구민들의 웰니스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원은 “치유의 숲길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지난 4일, 노원구 ‘수락휴’ 트리하우스를 방문했다. 강북구의회 웰니스 특화도시 조성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의원은 웰니스 인프라 조성에 참고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이번 현장활동을 직접 제안했다. 특별위원회 소속 유인애 의원, 조윤섭 의원, 노윤상 의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강북구청 문화생활국장과 공원녹지과 담당 팀장도 동행해 현장을 둘러보았다. 노원구에서는 오승록 구청장이 직접 나와 환영 인사와 함께 해외 선진 사례를 성공적으로 벤치마킹한 ‘수락휴’의 조성 배경을 직접 설명했으며, 노원구청 담당 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사업현황 및 현장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특히 노원구의회 정영기 의원의 가교 역할로 두 자치구 간 의미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 ‘수락휴’ 트리하우스는 노원구가 지역 내 산림자원을 활용해 조성한 공공형 숲속 숙박 인프라로, 서울시 내에 조성된 최초의 도심형 자연 휴양림이다. 수락산이라는 지역의 자연자원과 지리적 특성을 살려 주민들에게 숙박 형태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서울 강북구의회 이상수·최미경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우이동 삼양로155길 15-10 앞 전신주 관련 민원해결을 위한 이설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구청 건설관리과 관계자가 함께했다. 우이동 삼양로155길의 전신주가 건물 신축에 따른 건축 후퇴로 인해 도로 한가운데 설치되어, 차량 통행 불편과 도시 미관 저해 등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에 이상수·최미경의원은 전신주 이설 문제를 꾸준히 점검하고 구청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오랜 기간 지연됐던 이설 공사가 최근 마무리되어 주민 불편이 해소됐습니다. 이상수의원은 “우리 구에서 발생한 민원을 결국에는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꾸준히 점검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으며, 최미경 의원은 “오랜 기간 차량통행이 불편했던 곳이 전신주 이설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편해졌으면 한다. 민원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끝내는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7월 2일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조례 입법 절차’와 ‘의정활동 평가 핵심 포인트’를 주제로 2025년 의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례 제정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입법 역량을 높이고, 의정활동 평가 기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개인별 의정활동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김명희 의장을 포함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는 조례 입법 절차, 입안 기법, 의정활동 평가 기준 등 기본 개념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실제 사례를 통해 주요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루는 심화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실무 중심 사례와 함께 구성해, 정책 입안 능력과 자기 점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명희 의장은 “지방의회는 조례를 제정하는 중요한 입법기관이지만,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역량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고,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배움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7월 2일 오전 10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5년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학부모 참소리단은 강북구 관내 초·중·고 22개교의 학부모 7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는 18개교 42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 확보 ▲주차 단속 등 교육환경 개선 ▲심리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총 20여 건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에 대해 구의 대응 방향과 개선 의지를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 소통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학부모 여러분이 전달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강북의 미래를 완성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 자리에서 건의해 주신 내용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향후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함께 검토하고, 그 처리결과 및 진행상황 등을 올해 8월까지 각 학교와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 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5일 인수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삶을 위한 장수 실천 아카데미 3회차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장년층 19명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에서는 서울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전문강사가 현대인에게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특히 올바른 생활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전후에는 수유보건지소의 협조로 참가자 전원이 현장 채혈 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았다. 검사를 받은 주민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의료진으로부터 맞춤형 건강관리 및 생활지도 상담을 받아 만성질환 예방 의지를 다졌다. 김대복 인수동 주민자치회 건강분과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능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